Avril Lavig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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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ld - Avril Lavigne
내 세상 제발 말해줘 어디서 일어나는 일인지 난 발자취를 못찾겠거든 어딘가에 사라져 버린것 같은데, 아마도 내가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일거야 항상 누가 이름을 말해주면 항상 같은 일이 일어나지 내 세상에서는 절대로 커버한적이 없고 항상 남자애들을 때리지 5천명인구의 동네에서 자랐어 내돈은 잔디를 자르며 모았지 불난 닭엉덩이로 짤려버렸지 모두다 이 작은도시, 나파니에서 일어나지 난 항상 잠을 자지 못했어 그리곤 혼자 생각했지 내가 영원히 소속될곳은 어디인지 누구의 품안에 시간에 그리고 어디에서? 내가 허공을 바라보는걸 멈출수 없어 다른곳에 시선이 멈추어 버렸는걸 어쩌면 스위치를 꺼버리고 꿈속으로 빠져버릴지 몰라 이 머릿속에 생각들은 깊어 하지만 가끔 난 말도 못하겠어 누군가가 정말 척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가..
2011.01.17 -
My Happy ending - Avril lavigne
나의 행복한 결말 오,오.. 내 사랑의 행복한 결말을 고대하며.. 오,오.. 내 사랑의 행복한 결말을 고대하며.. 오,오.. 내 사랑의 행복한 결말을 고대하며.. 오,오,오... 우리 이런 대화는 그만 해요. 우리사이가 끝날 거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내가 뭘 해야 했죠? 내가 어떤말을 해야 했나요? 나를 두고 떠나지 말아요.. 이런 죽음의 도시속에 끊어질듯한 줄에 높게 매달려 있는듯해요 당신은 내 머릿속의 전부예요.. 우리가 잘 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 당신은 내가 원하는 모든것... 모든것.. 우린 운명이었고, 그렇게 되었어야 했지만 우린 이제 끝났어요 우리가 가까웠을 때의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있어요 당신을 제 사랑의 행복한 결말인 것처럼 잠시 착각하고 지내왔어요. 오~내 사랑의 행복한 결말을 ..
2011.01.17 -
Losing Grip - Avril lavigne
놓쳐가고 있어 넌 네가 날 어떻게 느끼게 하는지 알고 있니? 난 너에게 보이지 않는것 같지, 내가 꼭 진짜가 아닌것 처럼 너 내가 널 아는걸 보지 못했니? 왜 벗어나려는거야? 이게 내가 해야 할 말이야. 난 혼자서 울고 있었어 밖에서 기다리면서 잃어버린 눈빛으로 타면서 말야 그때 내가 결정했지 * 왜 내가 신경써야 하지? 하고 말야 왜냐면 넌 그곳에 없었어. 내가 겁에 떨고 있을때 내가 혼자 였을때 너, 넌 정말 들을 의무가 있어 난 넘어지고 잇어 난 놓쳐가고 있어 그리고 난 이곳에 혼자라구 내가 너에겐 그냥 옆에서 다른사람대신 붙여놓는 애송이니? 네가 돌아 서면 내 얼굴을 알아 볼수 있겠어? 넌 날 사랑했고 날 안아줬어 하지만 그건 상황이 아니였겠지 모든것이 온전치 않았으니까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밖..
2010.11.22 -
Knockin' on heavens door - Avril Lavigne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엄마, 나에게서 벳지를 때어줘요 난 더이상 이걸 쓸 수 없어요 점점 어두워져요, 너무 어두워서 볼수도 없죠 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을 느껴봐요.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엄마, 내 총을 땅에 내려놔요 난 더이상 그들을 쏠 수 없어요 긴 검은 구름이 오고 있어요 난 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걸 느껴요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
2010.11.16 -
I'm With You - Avril Lavigne
함께 다리 위에 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둠속에서 지금쯤은 당신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비 밖에 내리지 않고 인적 드문 이곳에 들으려 하지만 들리지 않네요 아무도 날 찾으려 하지 않는걸까? 누군가 날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까 이렇게 추운 밤인데 삶을 알려고 노력하는데 그 손으로 날 데려다 주지 않을래요 새로운 곳으로 날 데려다 주지 않을래요 당신이 누군진 모르지만 난 당신과 함께 있어요 장소를 찾고 있어요 얼굴을 찾고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 여기 있나요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으니 모든게 엉망진창이고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무도 날 찾으려 하지 않는걸까? 누군가 날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까 이렇게 추운 밤인데 삶을 알려고 노력하는데 그 손으로 날 데려다 주지 않을래요 새로운 곳으로 날 데려다..
2010.10.09 -
Don't tell me - Avril lavigne
나에게 말하지마 당신은 내 손을 잡았지요 그리고 나를 집에다가 데려다 주었어요. 나는 알지요 당신이 왜 나에세 키스를 했는지 당신은 이러한 행동을 많이 해요 나를 가게 만들죠 당신은 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나의 눈물을 왜 당신은 가야만 하지요? 아마도.. 사랑이 충분치 않아서 인가요? 신뢰 할수가 없나요? 아마도 나는 당신에게 말할 수 없었을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와 같은 소녀들은.. 이렇게 사랑을 떠나 보내 나봐요 당신은 생각할 수 있나요 내가 당신에게 속해 있었다고 당신은 생각할 수 있나요? 내가 그렇게 해버리고 나중에 울어버렸다고 나에게 왜 그랬는지 말하지는 말아요 나에게 말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그냥 가버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너가 매력이고, 그리고 너의 팔이 나의 목을 감싸..
2010.02.25 -
Complicated - Avril Lavigne
우리말 복잡한 삶도 이와 같아서 어허, 그런 식이지 삶도 이와 같아서 어허, 그런 식이지 큰소리 치던걸 식혀요 뒤에 두어요, 그건 전에 일어난 모든것이죠 당신이 그냥 내버려두면 당신은 알게 되겠죠 내가 당신이 하는것처럼 당신을 좋아한단걸 당신의 차안에서 질주할때 내게 말하죠 일대일로 마주보며 하지만 당신은 모든 사람들에 둘러싸인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뒤를 돌아봐요 당신은 긴장을 풀수 없어요 당신은 냉정할려고 노력해요 내겐 바보같이 보이니까요 내게 말해봐요 왜 당신은 가야만 했고 일들을 이리 복잡하게 만들었는지를 당신의 방식을 알아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날 좌절시키고 삶도 이와 같겠죠 당신 추락하고 엄금엄금 기어가고 깨지고 뿌린대로 거두겠죠 정직함으로 바꾸어요 내게 약속해요 날 속이지 않겠다고 속임수는..
2010.01.27 -
Anything but ordinary - Avril lavigne
평범한게 아니라면 무엇이든지 가끔 난 정말 이상해져 스스로 미쳐가는가 하면 잠자기 위해서 스스로 웃기도해 그건 내 자장가야 가끔 너무 빨리 운전하기도해 그냥 위험함을 느끼고 싶어서.. 소리 지르고 싶어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게 하거든 사랑하기 적당한걸까? 숨쉬기 적당한걸까? 누군가가 내 심장을 찢겨내고 여기서 혼자 피흘리게 내버려뒀어. 죽기 적당한걸까? 누군가 나좀 도와줘 뭐든지 되겠어 제발, 평범한게 아니라면 어떤것이든지 말야 줄서서 걷는건 내 인생을 심심하게 만들거야 난알고 싶어 내가 지나쳤었는지 말이야 그래, 날 땅에 드러눕게 때려봐 해봐, 어서 어떤것이든,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하기위해서 사랑하기 적당한걸까? 숨쉬기 적당한걸까? 누군가가 내 심장을 찢겨내고 여기서 혼자 피흘리게 내버려뒀어. ..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