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key - Toni Basil
미키 미키, 넌 너무나 멋져. 내 맘을 부풀어 오르게 할 정도라구. 미키야, 미키야~ 넌 정말 멋있는 아이야. 정말 멋있는 아이라구~ 미키, 미키~ 넌 너무나 멋져. 내 맘을 부풀어 오르게 할 정도라구. 미키야, 미키야~ 넌 정말 멋있는 아이야. 정말 멋있는 아이라구~ 미키야, 미키야. 야, 미키야 너 오늘밤 하루종일 있었는데말야, 너무 오래 있는 것 아니니.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야, 내 생각엔...별루 잘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 날 집에 데려다 줄수 있게 이제 잘자라고 작별인사 하는게 어때, 미키야. 왜냐면.. 니가 할꺼라고 말하는건, 안할꺼라 말하는거랑 똑같은 말이니까 말야. 너 나한테 냉정하게 구는데 말야, 제발 그러지는 마. 맨날 밤마다 나 혼자 내 버려 두고 말야, 미키야 너. ..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