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if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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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 Westlife
맨디 난 얼음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내 인 생과 한 남자의 그림자 그리고 창을 통 해보이는 밤새울고 있는 얼굴을 기억 해요. 밤이 지나가면 새로운 날의 아침이 오 네요. 행복한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들 여다보며 내 곁을 지나가네요 난 당신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만들었 는지 깨닫지 못햇어요 오 맨디 당신은 내게 다가와 아낌 없이 주었지요. 그렇지만 난 당신을 떠나 보냈네요. 오 맨디 당신은 내게 입맞추고 내가 흔들릴 때 잡아주었죠. 나 오늘 당신이 필요해요. 오 맨디 난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세상의 더 높은 곳으로 가기위해 난 당 신을 떠났었죠 내 마음에는 눈물이 가득해요. 어떠한 의미도 찾을 수 없네요. 오 맨디 당신은 내게 다가와 아낌 없이 주었지요. 그렇지만 난 당신을 떠나 보냈네요...
2011.01.17 -
My Love - Westlife
내 사랑 텅 빈 거리, 텅 빈 집 구멍 난 듯 허전한 내 마음 홀로 있는 이 방은 자꾸만 작아져만 가요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오, 내 사랑 멀게만 느껴지는 사랑을 향해 난 언제까지라도 물러서지 않아요 후렴 그래서 난 기도 드려요 나의 꿈이 그 곳으로 인도해 주길 바래요 파아란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말이에요 해안을 거치고 바다를 건너 내가 가장 사랑했던 곳을 찾으러 갈께요 파아란 초원이 펼쳐진 그 곳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겠어요, 내 사랑 난 책도 읽어 보고 일하러 나가 보고 친구들과 웃어 보려고 애를 쓰지만 당신 생각을 떨쳐 내려다 보니 멈출 수가 없어요 어떻게, 왜 ..
2010.11.25 -
If i let you go - Westlife
당신을 놓쳐버린다면 매일 매일 시간이 지나도 당신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군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내가 가슴 속에 감추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를 거에요. 당신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 알려줄 용기를 계속 찾고 있지만, 발견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이렇게 큰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어요. 난 다시 한번 쉽게 빠져나갈 궁리를 해요. 그러나 만약 당신을 놓쳐버린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어요. 내 곁에 당신을 두고 내게 미소 짓는 당신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을 놓쳐버린다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매일 밤 나는 홀로 이렇게 묻지요. 왜 이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 걸까라고 아무도 당신을 대신 할 순 없어요. 당신은 내 가슴에 말을 해요. 우리가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이 참 안타..
2010.11.12 -
Flying Without Wings - Westlife
날개가 없어도 날아오를 거야 모두들 무언가를 찾고있어 모든 것을 채워 줄 단 하나를 넌 가장 낯설은 곳에서 그걸 발견할 거야 결코 생각지도 못한 그곳에서 어떤 이는 그걸 그들의 아이들의 얼굴에서 찾아내고 어떤 이는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서 그걸 찾아 누가 그것이 가져다 주는 기쁨을 부정하겠어 네가 그 특별한 것을 발견했을 때 넌 날개가 없어도 날아오를 거야 어떤 이는 그걸 매일 함께하는 아침에서 찾고 어떤 이는 그들의 외로운 삶 속에서 찾아 넌 다른 사람들의 말 속에서 찾을 거야 너를 웃게도 울게도 만드는 단순한 한마디 넌 그걸 가장 깊은 우정 속에서 찾을 거야 너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그리고 네가 그것이 얼미니 큰 의미인지 알게될 때 넌 그 특별한 것을 찾게 되지 넌 날개가 없어도 날아오를 거야 불가..
2010.03.25 -
Forever - westlife
영원히 영원토록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내 맘 깊은 곳의 당신, 나를 떠나는 일은 없겠죠. 당신이 내 맘을 가져가 산산조각 내 버린다 해도 그래도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당신은 태양과도 같아요. 내겐 빛과 같은 존재죠. 그리고 당신은 내가 매일밤 잠들기 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할 때나, 혹은 내 맘이 힘들 때, 언제나 주위에 있어주었고, 내 영혼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당신처럼 날 사랑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은 이세상엔 없죠. 내가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이유들은 너무나도 많답니다. * 반복 잼있기도 했었어요. 때론 실수를 하기도 했었지만, 하지만 그 길을 따라 지내오면서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것을 배우리라고는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어요. 내가 꿈꿔왔던..
2010.03.20 -
Fool Again - Westlife
다시 바보가 되다니 이제 무슨 일인지 알 것 같아. 나 사진을 봤어. 그리고 다 네 얼굴에 써있다구. 말해봐. 비밀이 뭔지. 나한테 숨기고 있는게 뭔지, 그리고 이제 날 대신할 사람이 누군지 말야. * 이런날이 올꺼라는걸 알았어야 했어. 그런 낌새들을 알고 있었어야 했다구. 암튼..이제 끝난건가봐. * 이렇게 다시 바보가 되어버리다니, 믿을수 없어. 우리 사랑은 절대 끝나지 않을꺼라 믿었는데. 내게 말해준적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수 있겠니. 이렇게 다시 바보가 되어버리다니, 믿을수 없어. 넌 나의 친구인줄 알았는데 말야. 내게 말해준적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니. 혼자 있어 외롭다고 느껴질때면, 내게 전화를 했었어야 했어. 내가 곁에 있어주길 원할 때면 말야. 슬픈 일이지. 넌 내게 내가 널 얼마..
2010.03.20 -
Evergreen - Westlife
상록수 찬란한 일출같이 퍼붓는 비처럼 내 영혼에 쏟아지는 눈빛 왜 그처럼 당신이 날 보는지 궁금했어요 당신 무얼 생각하는지 그 뒤엔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지 말아요 사랑같이 느껴지니까요 이 순간을 간직해 영원히 하고 싶어요 내 마음을 드리고 우리 함께 하길 기도해요 당신은 내가 필요한 유일한 소녀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내가 본 그 누구보다 아름다워요 이 밤을 간직해 늘 푸르게 간직하고 싶어요 천사와 같이 내 살결을 스치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 왜 이 밤을 함께 머물고 싶은지 궁금했어요 당신 무얼 꿈꾸는지 그 뒤엔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지 말아요 사랑같이 느껴지니까요 내게 말하지 말아요 사랑같이 느껴지니까요 Evergreen Eyes Like a sunrise Like a rainfall Down m..
2010.03.09 -
Bop Bop Baby - Westlife
우리말 밥밥 베이비 엄마는 항상 말씀하시지 그 어떤것도 날 상처입히거나 타락시키지 못한다고 누가 알았겠어요 내 마음이 이렇게 멀리 표류할줄이야? 당신은 항상 말하죠 내가 몽상가라고, 이젠 아니죠 내 마음을 조그맣게 미치게 만드는 일들을 꿈꿔요 예를 들어 네가 집에서 전화할때 그가 전화받는다던가 너의 자동 응답기에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것 머릿속에 가득한 생각들로 침대에 누웠을때 밤새도록 웃고 말하며 춤출때를 오 춤을 춰요 날 보내지 마요 이렇게 살수는 없어요 오 춤을 춰요 날 알게해요 내 마음을 확실히 편안하게 한단걸 20년 동안 사랑의 기차를 타고 오늘 내리네요 아무도 너무 늦게 섰다고 말하지 않아요 이젠 나 혼자고 어리석고 해로운 일들을 생각하죠 예를 들어 네가 집에서 전화할때 그가 전화받는다던가..
2010.01.21 -
Angel - Westlife
천사 다음 기회를 기다리면서 다 잘 되어질 기회를 기다리면서 당신의 시간을 보내세요 충분치 않다고 느끼는데에는 항상 이유가 있어요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너무 힘들어요 가벼운 기분전환이나 아름다운 휴식이 필요해요 쌓였던 기억들이 혈관에서 스며나오고 날 비우고 솜털처럼 가볍게 해요 아마도 오늘밤은 평안을 얻을수 있겠어요 여기서 멀리 이 어둡고 추운 호텔방에서 멀리 당신이 느끼는 막막함에서 멀리 천사의 품 안에 당신은 소리없는 공상의 파편에서 벗어나 천사의 품에 안긴거죠 여기서 편안함을 찾으세요 올곧은 삶이 너무 지루해 방향을 틀때마다 등뒤엔 무자비한자와 도둑이 있어요 폭풍우는 계속 몰아치고 당신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해요 마지막 한번 위기를 벗어나도 달라진건 없어요 이 달콤한 광기를 믿는게 더..
2010.01.09 -
Against All Odds (ft. Mariah Carey)-Westlife
밥밥 베이비 내가 당신을 떠나 보내야 한다니 난 여기 서서 당신의 숨결을 느끼는데 흔적도 없이 떠나다니 당신은 나를 가장 잘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내게서 떠나간다니 내가 할 수 있는건 떠나는 모습을 보는것 뿐 그 웃던 웃음과 상처 그리고 눈물까지 같이 나누었는데 당신은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봐요 텅빈 공간과 아무것도 추억할 수 없는 여기에 당신 얼굴의 기억마저 남겨져 있지 않고 날 잘 봐요 텅빈 공간.. 당신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그럴 가능성은 없겠죠 그게 제가 받아들여야하는 것이구요 당신을 돌아서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돌아서 내가 우는걸 볼수만 있다면.. 당신에게 할말이 너무 많은데 그 이유가 너무 많아요 당신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입니다 나를 봐요 텅빈 공간과 아무것..
2009.12.28